CentOS 를 minimal 로 설치한 후에 터미널모드의 디스플레이가 답답해서 정리한 글
터미널 모드에선 게스트 디스플레이 크기 자동 고정이 안되지만 GUI로 하게될때 가능하게된다
yum 으로 X Windows(GUI) 를 설치하고 설정한다.

 

  1. X Windows(GUI) 및 관련 패키지 그룹 설치

    yum -y groupinstall "X Window System" "Desktop" "Fonts" "Korean Support"

  2. /etc/inittab 의 default run level을 수정한다. 여기서 inittab은 현재 레벨이 어떤레벨에 작동하고있는지 알수있다.
    (minimal로 설치하면 default run level이 3번 Full Multi User mode이며 5번이 X11 mode 이다)

    sed -i 's/id:3:initdefault:/id:5:initdefault:/' /etc/inittab

  3. telinit 5 명령어로 run level 변경을 하고 reboot을 통해 default run level을 Gui로 설정시켜서 구동시킨다
  4. X Windows login 화면이 뜨는지 확인한다.                                         패키지를 설치 후 GUI를 부팅 디폴트로 잡게되면 환영한다라고 한다 (안녕 ?)

동의하고
Guest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들고
날짜와 시간을 설정 후
Kdump라는 백업기능을 해주는 기술

 

Kdump는 백업기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

kdump는 커널 크래쉬 덤핑 메카니즘이라는 기능을 수행하는데

커널 패닉이 발생했을때 시스템의 메모리 상태를 vmcore라는 파일 형태로 생성하여

생성된 파일을 통해 새로운 커널로 부팅시키는 역할을 할수있게 해주는 기술이며

간략히 설명한다면 커널패닉은 블루스크린과 같은 개념이다

리눅스 = 커널패닉

윈도우 = 블루스크린

리눅스에서도 복구모드로 스냅샷기능이 있지만 작업하는 도중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처럼 멈추게 된다면 리눅스는 작업환경을 그대로 복구할수 없게된다....

이를 위해 리눅스의 작업도중 커널패닉이 발생되었을때

자동으로 캡쳐커널이라는 캡쳐(백업) 기능을

지원해 해주는 기술이 바로 Kdum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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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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